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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일정, 라인업 발표, 캐스팅 변경 등 실시간 팩트 소식

2026-10-12

<해밀턴>, 국내 최초로 무대에 오른다

토니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한 린-마누엘 미란다의 뮤지컬 <해밀턴>이 한국 관객을 처음으로 만난다. 부산 공연은 12월 17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서울 공연은 1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미국 건국의 주역 알렉산더 해밀턴의 삶을 혁신적인 음악과 서사로 그려낸 작품이 두 도시에서 차례로 관객을 맞는다.

2026-10-01

최수종·하희라 부부, 데뷔 후 첫 공동무대…연극 <러브레터>로 11월 관객 만난다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은 미국 극작가 A.R. 거니의 대표작 <러브레터>로,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인물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다. 공연은 11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다.

2026-09-29

창작 뮤지컬 <브로큰 넘버스>, 11월 초연…박영빈·박주혁·류찬열 캐스팅 공개

성재현이 극작과 작사를, 양지해가 작곡을 맡은 창작 뮤지컬 <브로큰 넘버스>가 11월 초연을 앞두고 있다. 이름과 기억을 잃은 채 벽 안에 갇힌 다섯 사람이 자신의 정체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박영빈·박주혁·류찬열 등 15명의 배우가 다섯 개 역할을 나눠 맡는다. 개막 4주 전부터는 실제 연습 현장이 유튜브 라이브로 공개된다.

2026-09-28

<여신님이 보고 계셔>, 9번째 시즌으로 11월 돌아온다

2013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지켜온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9번째 시즌으로 11월 24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조성윤·강기둥 등 기존 배우진에 신규 배우들이 합류해 1952년 무인도에 표류한 남북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공연은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NOL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다.

2026-09-22

<식스 더 뮤지컬>, 3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다

헨리 8세의 여섯 왕비를 21세기 팝 콘서트 형식으로 되살린 글로벌 뮤지컬 <식스>가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손승연·장보람 등이 여섯 왕비 역을 나눠 맡으며, 12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한국어 초연 배우들이 부른 OST도 처음으로 발매된다.

2026-09-21

<오페라의 유령>, 글로벌 40주년·한국 초연 25주년으로 12월 개막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전 세계 초연 40주년과 한국 초연 25주년을 맞아 12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유령 역에는 최재림·전동석·박강현이 새로 캐스팅되었고, 크리스틴 역은 이해원·최선호가 맡는다.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되며, 클래식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 41명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