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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테이지2026.10.131분 읽기

혜화칼국수

혜화동 로터리 근처, 창경궁로35길 안쪽 하얀 건물에 자리한 40년 넘은 노포 국숫집이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과 이일화가 이 자리에서 칼국수를 먹

사진 출처: foraliving, uoshearth, zco9269

분류
칼국수 노포
근거
이용자 후기 7건
참고
영업시간 매일 11:00~21: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20:30), 유료주차 최초 60분 2,000원, 식사 시간대 웨이팅 가능

혜화동 로터리 근처, 창경궁로35길 안쪽 하얀 건물에 자리한 40년 넘은 노포 국숫집이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과 이일화가 이 자리에서 칼국수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는 사실이 벽에 붙어 있고, 그 시절엔 신발을 벗고 앉아 먹는 구조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지금은 테이블 좌석으로 바뀌었지만, "혜화동 로터리를 지날 때 골목 초입에 뽀얀 국물처럼 하얀 건물이 보이면 들어가서 한 그릇 먹고 오면 좋다"는 후기가 오래 다닌 손님들 사이에 꾸준하다.

대표 메뉴는 국시라 불리는 칼국수와 생선튀김 두 가지다. 국물은 맑고 가벼운 쪽이 아니라 진하고 걸쭉한 사골 국물에 가깝다는 평이 많고, 면발은 쫄깃하고 탱탱해서 면치기하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생선튀김은 대구살을 큼직하게 잘라 튀긴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곁들임 수준이 아니라 대표 메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새콤하지 않고 구수한 묵은 김치와 아삭한 무생채가 밑반찬으로 나와 국물, 면과 두루 잘 어울린다. 수육이나 만두전골, 빈대떡 등 술 한잔하기 좋은 메뉴도 함께 갖추고 있어 국숫집이지만 한식집 분위기도 난다는 후기가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20:30)이고, 유료 주차장이 있어 최초 60분은 2,000원이다. 저녁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가면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는 후기도 있지만, 식사 시간대엔 줄이 길게 늘어선다는 말도 있으니 상황을 보고 움직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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