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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테이지2026.10.131분 읽기

호호식당

혜화역 3번 출구에서 200여 미터, 기와지붕이 올라간 한옥 한 채가 바로 호호식당이다. 대학로 본점으로 시작해 익선, 성수, 코엑스, 타임스퀘어를 거쳐

사진 출처: ssong8985, hayoung24_, dudgmlqo

분류
일본가정식
근거
이용자 후기 7건
참고
영업시간 매일 11:00~21:50(브레이크타임 14:40~17: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불가, 4~6인 별실 네이버 예약 가능(90분, 룸차지 없음), 저녁 시간 웨이팅 잦음

혜화역 3번 출구에서 200여 미터, 기와지붕이 올라간 한옥 한 채가 바로 호호식당이다. 대학로 본점으로 시작해 익선, 성수, 코엑스, 타임스퀘어를 거쳐 2026년 9월 부산 센텀시티까지 열 번째 매장을 낸 브랜드지만, 그 시작이 이 혜화 한옥이라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대문을 들어서면 ㅁ자 마당이 나오고, 대청마루와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에 "고즈넉한 분위기"라는 말이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한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6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도 빼놓지 않고 언급되는 대목이다.

메뉴는 돈카츠·사케동 같은 일본 가정식이 중심이다. 명란 오일 파스타와 한우 함박스테이크, 가츠나베정식을 함께 시켜 나눠 먹는 조합이 자주 보이고, "맛의 권력이 느껴지는 블루리본"이라는 표현처럼 평이 대체로 좋다. 대문 양옆으로는 4~6인이 들어가는 별실(룸)이 있어 네이버 예약으로 잡을 수 있는데, 이용 시간은 90분이고 별도 룸 차지는 없다는 점도 챙겨둘 만하다.

인기가 많은 만큼 웨이팅도 각오해야 한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는 후기와, 저녁 여섯 시 무렵엔 이미 줄이 시작됐다는 후기가 함께 있으니 피크 시간을 피해 가는 쪽이 마음 편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50(브레이크타임 14:40~17:00, 라스트오더 21:00)이고, 주차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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