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창작극, 신진 창작진의 실험작을 발굴하는 인디 성향의 글
공간아울 · 2026.10.13~2026.10.14
# 두 밤만 켜지는 괴담 종로구 공간아울은 객석이 한 칸뿐인 극장이다. 무대와 관객 사이에 거리를 둘 자리가 별로 없다는 뜻이다. 그 좁음이 …
놀터예술공방 · 2026.11.04~2026.11.08
# 첫 회, 나타샤라는 이름 놀터예술공방이라는 이름부터 다정하다. 극장이 아니라 공방이라 부르는 곳이다. 완성된 작품을 올려놓는 곳이 아니라 …
극장 동국 · 2026.10.21~2026.11.01
# 아홉 번째,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극장 동국은 한 칸짜리 극장이다. 이번이 아홉 번째를 맞는 연출가전이 해마다 이 무대를 채워왔다. 배우나 …
나온씨어터 · 2026.10.30~2026.11.08
# 슬퍼할 시간이 없다는 말 나온씨어터는 종로구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한 칸짜리 극장이다. 크지 않은 객석이라 배우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거리…
더벙커 전용관 · 2026.12.01~2026.12.18
# 벙커라는 이름의 극장 더벙커 전용관이라는 이름부터 눈에 걸린다. 전용관이라는 말은 이 공간이 다른 무대와 공유되지 않고 오직 이 작품만을 …
나인진홀 (구.청년극장) · 2026.10.17~2026.11.08
# 한때 청년극장이라 불린 곳에서 나인진홀은 한때 청년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지금은 네 개의 작은 무대를 품은 복합 공간이 되었지만, 이…
굿씨어터 · 2026.11.03~2027.01.24
# 고상하다는 말의 무게 포쉬는 영어로 고상한 척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세련되고 싶은 마음과 세련된 척하는 마음은 보기엔 비슷해도 속은 다…
링크아트센터드림 · 2026.10.21~2027.01.17
# 애프터를 묻는 무대 V 에버 애프터라는 제목에서 가장 눈에 걸리는 건 에버 애프터, 그 뒷부분이다. 동화의 마지막 문장, 오래오래 행복했다…
null · null
# 초연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리 초연은 아직 아무도 검증하지 않은 무대다. 관객의 반응도, 평가도, 이 이야기가 끝까지 통할지조차 아무도 …
null · null
# 한 칸, 그 거리에 대하여 대학로를 걷다 보면 극장이라는 간판이 생각보다 작은 건물에 붙어 있는 걸 자주 보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