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샏
혜화 소나무길, 혜명감리교회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힙한 벽과 입간판을 따라가면 삼원샏이 나온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5분 거리
사진 출처: ys02166, wjddnjs4326, wbwb0708
- 분류
- 한옥 카페
- 근거
- 이용자 후기 11건
- 참고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주차 불가, 전화 0507-1428-0233.
혜화 소나무길, 혜명감리교회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힙한 벽과 입간판을 따라가면 삼원샏이 나온다.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에서 5분 거리다.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고즈넉한 한옥 마당이 펼쳐지는데, 야외 좌석과 마당 좌석, 별채처럼 떨어진 실내 좌석까지 갖추고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엔 바깥에, 더울 때는 안쪽으로 옮겨 앉으면 된다. 지붕 위에서 낮잠 자는 고양이를 만날 수도 있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대학로다운 젊은 분위기가 함께 있다는 게 이 카페의 특징이다. 삼원샏라떼(7,000원)는 산미보다 고소한 맛이 강한 시그니처 음료로 꼽히고, 바스크치즈케이크와 말차 바스크치즈케이크는 아메리카노와 조합이 좋다는 평이 꾸준하다. 여름에는 팥과 얼음 위주로 담백하게 만든 옛날 팥빙수(17,000원)가 인기인데, 화려한 토핑보다는 익숙한 팥빙수 맛에 가깝다는 후기가 많으니 자극적인 빙수를 기대했다면 참고하면 좋다. 감귤 소르베도 천연 셔벗에 가까운 산뜻한 맛으로 종종 언급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밤 9시 30분, 전화는 0507-1428-0233이다. 주차는 되지 않아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롭지만 주말에는 만석이 되는 날이 많으니, 조용히 책 한 권 읽고 싶다면 평일 오후를 골라보는 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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