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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스테이지2026.10.131분 읽기

칠린

대학로11길 41-8, 큰길에서 한 번 꺾어 들어가야 하는 골목 안쪽에 칠린(Chillin)이 있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운영되는 느낌의 공간"

[ 칠린 ]
참고
현재 운영 여부는 방문 전 확인을 권한다

대학로11길 41-8, 큰길에서 한 번 꺾어 들어가야 하는 골목 안쪽에 칠린(Chillin)이 있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운영되는 느낌의 공간"이라는 후기가 많을 만큼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곳이다. 입구는 통유리라 들어가기 전부터 안쪽이 훤히 보이고, 큰 원형 테이블과 클래식한 의자, 천장에 늘어뜨린 조화 가랜드가 우드톤과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는 평이 꾸준하다.

낮엔 커피와 디저트, 밤엔 위스키와 와인이 진열대를 채운다. 대표 디저트인 초코바게트(6,000원)는 사진을 많이 남기게 되는 메뉴로 꼽히고, 츄러스 세트(9,000원)와 뉴욕바나나푸딩도 자주 언급된다. 다만 인기가 많은 만큼 "사람이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시끄럽다"는 후기도 있어, 조용히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이른 시간을 노려보는 게 좋다.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밤 11시 30분이다. 연극을 보기 전 가볍게 디저트로 배를 채우고, 공연이 늦게 끝난 날엔 다시 들러 칵테일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낮과 밤 두 번 활용할 수 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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