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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26.01.161분 읽기

명륜포차

대학로 135-3, 혜화역 4번 출구에서 93미터 거리에 있는 실내 포차다. 혜화 한복판에 이런 포장마차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후기가 많을 만큼, 간판…

분류
포차(실내)
근거
이용자 후기 2건
참고
저가 포차 분위기, 공연 후 대학생·직장인 2차 장소, 주말 혼잡 예상

대학로 135-3, 혜화역 4번 출구에서 93미터 거리에 있는 실내 포차다. 혜화 한복판에 이런 포장마차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후기가 많을 만큼, 간판부터 노포 감성이 짙다. 실내라 날씨 걱정 없이 포장마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연극을 보고 난 뒤 배고픈 채로 혜화 대학로를 헤매다 발견했다는 후기가 여럿인데, 들어와 보면 시끌벅적하고 혈기 왕성한 분위기가 첫인상으로 자주 언급된다. 안주는 돼지김치전, 오돌뼈, 닭발과 두부김치, 해물떡볶이 등 전형적인 포장마차 메뉴가 그대로 갖춰져 있다. 대패삼겹으로 만든 돼지김치전은 "고소함과 새콤함을 같이 갖춰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있고, 오돌뼈는 "양도 많고 매콤해서 술이 술술 들어간다"는 후기도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로 늦게까지 이어진다. 공연이 끝나는 밤 시간에 맞춰 가도 늦지 않다는 뜻이다. 늦은 시간일수록 손님이 계속 들어와 웨이팅이 생기는 날도 있으니, 연극 끝나고 바로 움직인다면 여유를 두고 가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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