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서림
마로니에공원에서 혜화동로터리 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동양서림이 보인다. 1953년,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맏딸 이순경이 문을 연 서점으로 60년 넘게 같은
[ 동양서림 ]
- 분류
- 독립서점
- 근거
- 공식 정보
- 참고
- 1층 약 30평 규모의 아담한 공간. 2층에는 위트앤시니컬(시집 전문점) 입점.
마로니에공원에서 혜화동로터리 쪽으로 걸어 내려오면 동양서림이 보인다. 1953년,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의 맏딸 이순경이 문을 연 서점으로 6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1층은 30평 남짓한 아담한 공간인데, 오래된 서가 사이를 걷기만 해도 동네가 쌓아온 시간이 손끝에 닿는 듯하다. 낡은 책 냄새와 로터리의 차 소리가 동시에 느껴지는 게 이 책방만의 분위기다. 책 한 권 사지 않아도 괜찮으니, 로터리를 지날 때 잠깐 들어가 보는 쪽을 권한다. 이 건물 2층에는 또 다른 서점 하나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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