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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스테이지2026.10.131분 읽기

에디션엠

대학로11길 17-2, 혜화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에디션엠은 겉에서 보면 평범한 빵집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한옥과 현대식 공간이 섞

사진 출처: sanssrim, gandanhan00, happymin_life

분류
베이커리 카페
근거
이용자 후기 14건
참고
영업시간은 일~수 11:00~22:00(라스트오더 20:40), 목~토 11:00~23:00(라스트오더 21:40)로 요일별로 다르니 방문 전 확인 필요. 노키즈존 운영.

대학로11길 17-2, 혜화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에디션엠은 겉에서 보면 평범한 빵집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한옥과 현대식 공간이 섞인 넓은 구조가 펼쳐진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작은 한옥 콘셉트 카페였는데, 지금은 베이커리와 카페, 한옥 별채, 중정,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대학로 대표 대형 카페로 자리를 넓혔다.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니 조용히 쉬고 싶은 어른들의 데이트나 모임 자리로 적합하다.

빵이 메인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베이커리 쇼케이스가 크다. 소금빵만 해도 두바이 바질치즈 소금빵(4,600원)처럼 조합이 독특한 메뉴부터 기본 소금빵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무화과 타르트(8,700원)와 무화과 과일산도(6,800원)는 비주얼로 자주 언급되는 메뉴다. 커피는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올린 M 시그니처(6,700원대)가 대표 메뉴로 꼽히고, 뺑 피스타치오는 다녀간 사람들이 베스트로 꼽는 빵이다. 여름에는 생망고 눈꽃빙수(8,000원)와 우지 말차 통팥빙수(9,500원) 같은 빙수 메뉴도 따로 있다.

영업시간은 일요일부터 수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밤 11시까지다(라스트오더는 마감 한 시간 20분 전). 공간이 넓어진 만큼 평일 낮에도 손님이 많은 편이라 주말에는 포장을 택하는 사람도 많다. 주차는 안 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공연 전 빵과 커피로 가볍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조금 일찍 가서 빵 종류가 많을 때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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