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시장
창경궁로34길, 2층에 문을 열고 있는 한식 술집이다. 매운 사태찜을 중심 메뉴로 삼는데, 찜보다는 탕에 가까운 음식으로 자작한 국물에 매콤한 사태살과 스…

- 분류
- 한식 술집
- 근거
- 공식 정보
- 참고
- 심야 영업(자정 이후) 확인 필수, 주말 혼잡 예상, 가격대 중상
창경궁로34길, 2층에 문을 열고 있는 한식 술집이다. 매운 사태찜을 중심 메뉴로 삼는데, 찜보다는 탕에 가까운 음식으로 자작한 국물에 매콤한 사태살과 스지, 당면이 듬뿍 들어간다.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는 평이 많고, 자극적인 국물이라 주먹밥보다는 공기밥을 곁들이는 게 더 잘 맞는다는 단골의 팁도 있다. 한우를 튀긴 한우튀김도 인기가 많고, 생선튀김은 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다섯 덩이가 나와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도 있다.

이른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문을 열어둔다는 점 때문에 공연이 늦게 끝난 밤에도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특히 반갑다는 말이 많다. 벽에 걸린 큰 스크린으로 야구나 축구 중계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경기가 있는 날 들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다섯 명이 가도 매운 사태찜 하나로 넉넉하게 나눠 먹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양도 푸짐한 편이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엔 자리가 금방 차는 분위기라고 하니, 공연 끝나고 바로 움직일 생각이라면 이동하는 길에 미리 전화를 한 번 넣어두는 쪽이 마음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