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
낙산공원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 중간에 카페 개뿔이 나온다. 주소로는 낙산성곽서1길 26, 오래된 주택 두 채를 이어 붙인 구조라 1층과 2층을 오가
사진 출처: hwan_ddung, nitiro, jackdu8239
- 분류
- 전망 카페
- 근거
- 이용자 후기 7건
- 참고
- 영업 마감 시간이 후기마다 밤 11시 또는 자정으로 엇갈려 있어 늦은 시간 방문 시 확인 필요.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시간당 1,800원) 이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낙산공원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 중간에 카페 개뿔이 나온다. 주소로는 낙산성곽서1길 26, 오래된 주택 두 채를 이어 붙인 구조라 1층과 2층을 오가면 생각보다 공간이 길게 이어져 있다. 혜화역 쪽에서 올라오면 언덕길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흥인지문공원을 거쳐 올라오는 길도 있으니 발이 편한 쪽을 고르면 된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거의 하나로 모인다. 서울 시내가 트인 전망이다. 낮에는 성곽 너머 동네 지붕들을 내려다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해가 기울면 하늘빛이 바뀌면서 카페 조명과 도심의 불빛이 함께 켜진다. 노을 보이는 자리는 인기가 많아 오후 4시 반쯤부터 차기 시작한다는 후기가 있으니, 해 질 무렵 풍경을 보고 싶다면 그 전에 도착하는 게 좋다. 우지 말차나 말차 슈페너, 썸머피치 아이스티에 케이크와 빵을 곁들일 수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점도 산책 중 들르기 좋은 이유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이고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에 닫는다는 후기가 섞여 있어 늦은 시간 방문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쪽이 안전하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낙산공원이나 삼선동 공영주차장(시간당 1,800원)을 이용해야 한다. 성곽길을 걷다 다리가 풀릴 때쯤 나타나는 자리이니, 낙산공원 산책의 중간 쉼표로 넣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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