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혜화나무
대학로12길 38에 있는 바오로딸 혜화나무는 가톨릭 수녀님들이 바리스타로 운영하는 서점 겸 북카페다. 1층은 서점과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으로, 벽 쪽 책
사진 출처: miracarina0110, gosoom2025
- 분류
- 북카페·서점
- 근거
- 이용자 후기 4건
- 참고
- 지하 공연장 행사(음악피정 등) 일정과 중복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대학로12길 38에 있는 바오로딸 혜화나무는 가톨릭 수녀님들이 바리스타로 운영하는 서점 겸 북카페다. 1층은 서점과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으로, 벽 쪽 책장에 영성 서적이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도 눈높이에 맞춰 진열되어 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좋은 그림책과 책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는 후기가 있고, "대학로 카페들이 주로 북적이는 곳이 많아 그런지 이곳이 주는 편안함이 좋았다"는 말도 있다. 2층에는 십자가와 묵주 같은 성물을 파는 공간과 독서실처럼 아늑한 창가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음악회나 영화 감상 모임 같은 행사가 지하 공연장에서 열리기도 해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작은 문화공간 역할도 한다는 평이 있다. 토요일 저녁에도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였다는 후기가 있으니 평일에 가면 더 고요할 것으로 보인다. 북적이는 대학로 거리 사이에서 조용히 쉬어갈 자리가 필요할 때, 혹은 책 구경을 하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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