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오픈런
뮤지컬 <김종욱 찾기>
인도 여행에서 스친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 달라며 흥신소 문을 두드린 여자와, 그 사람을 대신 찾아 나선 남자의 이야기. 배우 몇 명이 여러 인물을 빠르게 오가며 작은 무대를 채우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 준다. 대학로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이 작품은 지금 틴틴홀에서 오픈런으로 이어지고 있다.
틴틴홀2026.03.29 ~ 2026.10.31
에디트피나콜라다
세일즈맨의 죽음, 사랑받고 싶었던 남자의 마지막 거래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엘리아 카잔의 연출, 리 J. 콥의 주연으로 초연된 뒤 지금까지도 미국 현대극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주인공 윌리 로먼은 수십 년을 외판 세일즈맨으로 떠돌며 살아온 남자다.
피나콜라다 · 26.02.048분 읽기소제목 4개
그린룸콜타임
해밀턴, 부산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석 달의 첫 만남: 가사를 따라가며 보는 이 작품의 준비물
뮤지컬 팬이라면 한 번쯤 원캐스트 앨범을 틀어 놓고 가사를 따라 읽어 본 작품이 있다. 많은 분에게 그 작품이 <해밀턴>일 것이다. 그 작품이 이번 겨울 한국 무대에 온다.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12월 17일에 먼저 막을 올리고, 서울에서는 1월 2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콜타임 · 26.10.128분 읽기소제목 8개
그린룸어스
녹음실 안에서만 벌어지는 연극이 토니상 13개 후보에 올랐다, <스테레오포닉>이 런던까지 건너간 이유
연극 한 편이 토니상에서 13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일은 흔하지 않다. 2024년 6월에 열린 제77회 토니상에서 <스테레오포닉>이 바로 그 일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5월, 이 작품은 대서양을 건너 런던 웨스트엔드에 닿았다.
어스 · 25.05.248분 읽기소제목 6개
4 코너 모아보기
















